My life

오랜만에 만난 형님들.

Qandco 2010. 11. 1. 16:39

오랜만에 만난 햇님들.
내가 코 찔찔 흘릴 때 봤었는데.  
많은 대화 속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멋진 사무실과 멋진 스피커
일할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