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ion2013. 3. 25. 21:47

나가오카 겐메이(‘디자인하지않는디자이너’,’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설립한 일본의 d&department 디자인 스토어

 

http://www.d-department.com/jp/

D & DEPARTMENT는

"물건 새로 만들지 않는 것" 테마로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디자인 창출, 신제품 출시 계속 것만이 디자이너와 제조 업체 의무는 없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디자인 및 제품에도 보편성 가지고 단단히 판매 계속되고 지향적 제품 존재한.

D & DEPARTMENT 그런 오래 계속 사용되는 제품만을 선택하여 판매하고 고객 처분시에는 매입 해 다시 판매하는 '소비 현장에서 재활용 " 제창하고 있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것을 어떻게 다시 사용하거나 다시 갖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도이 아이디어에 따라 최대한 재활용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_쇼핑백 재사용하는 "재활용 쇼핑백"

 "쇼핑백 재사용함으로써 디자인 재활용한다."

D & DEPARTMENT에서 권장하는 생각 조각은 앞으로의 디자인과 상점 모습을 생각 하나 계기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Qandco
CMF2012. 5. 29. 19:20

몇일전 3D printing 기술을 블로깅 한적이 있었다.

리서치하다가 디자인정글에서 소개된 전자폐기물을 재활용한 가구, Endless Flow를 3D printing의 연장선 상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2011년 네덜란드 디자인 어워드(Dutch Design Award) 수상자이기도 한 젊은 디자이너 더크 반더 쿠이지(DirkVander Kooij)의 가구엔드리스 플로우(Endless Flow)' 시리즈는 전자폐기물을 재료로 한다. 엔드리스 시리즈의 가구는 오래된 산업용 로봇을 다시 프로그래밍한엔들레스 로봇에 의해 제작된다.

‘엔드리스 로봇은 전자폐기물의 플라스틱을 가루로 만든 뒤, 이를 다시 압출성형을 통해 실처럼 길게 뽑아낸다. 길게 뽑아진 원료는 의자와 테이블 등 가구의 모습으로 켜켜이 쌓이게 된다. 기존의 주입식 틀이 필요하지 않은 이 같은 방식으로엔드리스 로봇은 단 3시간 만에 하나의 의자를 생산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어떤 형태와 크기의 가구도 제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짤 수 있으며, 생산된 가구의 수정 또한 가능하다. 이번 밀라노 전시에서 더크 반더 쿠이지는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 버전의 의자와 투명한 재질의 조명 등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www.dirkvanderkooij.nl

 

via 디자인정글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magazine.jungle.co.kr/cat_magazine_special/special_temp5_2.asp?menu_idx=301&idx_caller=2345&idx=2521&idx_special=173&ref=637&page=1&main_idx=173&main_menu_idx=1&sub_menu_idx=21&all_flag=1

 

Posted by Qand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