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다'는 觀点(관점)을 인정하는데서 疏通(소통)이 시작된다."
"내 생각이 善(선)이다." 라는 생각은 獨善(독선)이다.
"세상을 O X 로 살지마라"
"자기관점에 속해있는 사람은 명분론자이다."
원장님이 부르셔서 나에게 해 주신 말씀이다.
젊었을 때 원장님도 그랬다고 하시면서 소통의 핵심에는 관점이 있고, 또 세상을 살면서 OX라는 명분 안에서 살면 비주류가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이 말을 당장 느끼지는 못했지만 차츰차츰 살아가면서 느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