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2013. 1. 11. 13:45

대분의 디자이너들은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서체들 외에는 서체를 따로 공부하지 않는 다른 작업물만 보고 서체를

알아 보기 힘들다.

그러다 보니 리서치 과정에서 책,포스터,홈페이지 등 작업을 보면서 여기에 적용된 서체가 멀까라고 궁금했던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요 사이트(font in use)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사이트는 여러가지 사례들과 거기에 적용된 서체들의 종류들을 함께 보여주어 참 좋다.

http://fontsinuse.com/

Posted by Qand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