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ion2013. 3. 25. 21:47

나가오카 겐메이(‘디자인하지않는디자이너’,’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설립한 일본의 d&department 디자인 스토어

 

http://www.d-department.com/jp/

D & DEPARTMENT는

"물건 새로 만들지 않는 것" 테마로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디자인 창출, 신제품 출시 계속 것만이 디자이너와 제조 업체 의무는 없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디자인 및 제품에도 보편성 가지고 단단히 판매 계속되고 지향적 제품 존재한.

D & DEPARTMENT 그런 오래 계속 사용되는 제품만을 선택하여 판매하고 고객 처분시에는 매입 해 다시 판매하는 '소비 현장에서 재활용 " 제창하고 있다.

또한 이미 만들어진 것을 어떻게 다시 사용하거나 다시 갖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도이 아이디어에 따라 최대한 재활용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_쇼핑백 재사용하는 "재활용 쇼핑백"

 "쇼핑백 재사용함으로써 디자인 재활용한다."

D & DEPARTMENT에서 권장하는 생각 조각은 앞으로의 디자인과 상점 모습을 생각 하나 계기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Qandco
sharing2013. 3. 12. 20:19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있는 디자인소재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자인소재소식지 m story

벌써 34호까지 나왔다. 점점 내용의 질과 디자인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 같다.

세계적인 소재 컨설턴트 회사인 MaterialconneXion 신소재 소개를 비롯하여 테크놀로지 이슈 등 알찬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링크되어 있는 주소로 가면 그 전 소식지들도 볼 수 있다.

http://designmb.co.kr/board/mstory_01

Posted by Qandco
sharing2013. 3. 11. 20:29

데이터를 한 눈에 보기 좋게 시각화하는 인포그라피와 관련된 블로깅과 책들이 나오고 있다.

그 만큼 관심도가 커졌다는 것이다.

처음 접하게 되면 어렵기도 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고민도 많다.

그래서 제일 좋은 거는 잘된 인포그라피사례를 가지고 연구하는 거다.

인포그라피사례들을 카테고리화 해서 정리해 놓은 멋진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infographiclist.com/

Posted by Qand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