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관련하여 가장 빠르게 트렌디한 것들을 다루는 하이퍼비스트
패션, 신발, 악세사리, 컬렉션, 화보, 브랜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양이 무지 많아 자주 안 보면 좋은 정보들을 놓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소재와 작은디테일에 민감하고 관심이 많은데 패션등에서 이런 요소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자주 들어가 보는 사이
트이다.
패션과 관련하여 가장 빠르게 트렌디한 것들을 다루는 하이퍼비스트
패션, 신발, 악세사리, 컬렉션, 화보, 브랜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양이 무지 많아 자주 안 보면 좋은 정보들을 놓칠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소재와 작은디테일에 민감하고 관심이 많은데 패션등에서 이런 요소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자주 들어가 보는 사이
트이다.
참 기대되고 기대되는 대안학교가 있어 포스팅해본다.
바로 타이포그래피 중심의 디자인 대안 학교 ‘파티(PaTI, Paju Typography Institute,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이다.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님으로 계시던 안상수 교수님(날개)이 퇴임하시고 만드신 이 학교는 여러모로 맘에 드는 부분이 너무
많다.
특히 날개님의 의지와 생각이 너무 맘에 들고, 스승, 열정, 거기에 학교위치까지 너무 맘에 든다.
학창시절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아 이 물건이 어떻게 만들어 질까? 만들어 지는 곳에 가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봤으면 참 좋
겠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점에서 파티는 위치를 참 잘 잡았다.
파티가 문을 여는 곳은 파주출판단지로 제본소, 인쇄소, 영화관, 출판사 등의 시설자원과 편집자와 디자이너, 필자, 마케터 등
우수한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참 파티는 파주출판단지 전체를 캠퍼스로 삼을 생각인가 보다.
배움이 시작되면 꼭 견학가봐야겠다.
대분의 디자이너들은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서체들 외에는 서체를 따로 공부하지 않는 다른 작업물만 보고 서체를
알아 보기 힘들다.
그러다 보니 리서치 과정에서 책,포스터,홈페이지 등 작업을 보면서 여기에 적용된 서체가 멀까라고 궁금했던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요 사이트(font in use)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사이트는 여러가지 사례들과 거기에 적용된 서체들의 종류들을 함께 보여주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