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idea, Real results'에 해당되는 글 159건

  1. 2009.04.08 mini-skirt chair
  2. 2009.04.08 Pantone Fashion Color Report fall 2009
  3. 2009.04.07 ‘Clickable Colors’ posters by Antrepo
  4. 2009.04.07 Herman Miller Materials Program
  5. 2009.04.07 Keep moving
  6. 2009.04.06 GOD AND DESIGN
  7. 2009.04.03 positioning(AL RIES & JACK TROUT)
  8. 2009.04.03 Seoul Design Festival 2008
  9. 2009.03.16 fixedgear

Posted by Qandco
CMF2009. 4. 8. 15:09





팬톤 컬러 연구소(The Pantone Color Institute)가 2009년 가을 시즌, 패션 컬러 리포트를 공개했다. 팬톤은 매년 뉴욕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해당 시즌의 유행 컬러가 무엇일지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리포트로 발행한다. 올해의 가을 컬러 톱10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위 Iron (Pantone 18-1306)

2위 Purple Heart (Pantone 18-3520)

3위 Majolica Blue (Pantone 19-4125)

4위 American Beauty (Pantone 19-17)

5위 Honey Yellow (Pantone 16-1143)

6위 Rapture Rose (Pantone 17-1929)

7위 Burnt Sienna (Pantone 17-1544)

8위 Warm Olive (Pantone 15-0646)

9위 Nomad (Pantone 16-1212)

10위 Creme Brulee (Pantone 13-1006)






팬톤 컬러 연구소의 리아트리스 아이즈만은 올해의 조사 결과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과거 몇 년 간의 색상들과 비교해볼 때, 올해의 가을 색상 팔레트는 보다 독특하고 사려 깊은 색상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디자이너들은 현재의 경제 위기 속에서 기초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망을 인지하고 있는 동시에, 소비자들을 유혹할 생동감 넘치는 컬러의 필요성 역시 염두에 두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들이 꼽은 올해의 컬러는 바로 ‘아이언(Iron)’이다. 회색이나 갈색과는 달리 이번 팔레트에 속한 다른 모든 컬러와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점에서, 팬톤 측은 ‘아이언’이 올 가을 “뉴 블랙”이될 것이라 전망한다. 더불어 지난 해 말 팬톤이 선정한 2009년의 색상, ‘미모사’의 흔적은 ‘허니 옐로우(Honey Yellow)’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가을답게 ‘미모사’ 보다는 좀 더 차분한 느낌이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아메리칸 뷰티’, ‘퍼플 하트’, ‘랩처 로즈’ 등은 전반적으로 차분한 느낌의 색조 속에 활기를 더할 포인트 색상으로서 주목할 만 하다고.


2009 가을 시즌 팬톤 패션 컬러 리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각 색상 별로 디자이너들의 스케치와 설명도 곁들여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2009 가을 시즌 팬톤 패션 컬러 리포트' 다운로드
http://www.pantone.com/downloads/articles/pdfs/PANTONE_FCR_FALL09.pdf
 

www.pantone.com


 designflux.co.kr


Posted by Qandco
CMF2009. 4. 7. 18:35

‘Clickable Colors’ posters by Antrepo

클릭을 부르는 색



다분야 디자인 스튜디오 안트레포(Antrepo)가 질문한다. “과연 인터넷은 무슨 색일까?” 안트레포 스스로도 이야기하듯, 이것은 꽤 이상한 질문이다. 인터넷의 색상이라니. 하나의 웹사이트에만도 다양한 색상들이 펼쳐져 있는데, 과연 ‘인터넷’의 색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게다가 넷에는 얼마나 많은 사이트가 있는지 가늠하기 조차 힘들다.


하지만 적어도 그 숫자에 관해서는 답할 수 있는 모양이다. 안트레포는 넷크래프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적어도 2009년 3월 기준의 전 세계에는 2억 2천 470만 9천 6백 95 개의 사이트가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들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 볼 수는 없는 일. 안트레포는 웹사이트를 크게 네 개의 분류로 나누어, 각 분야의 대표 사이트들이 ‘선호’하는 색상 팔레트를 조사해 포스터로 만들었다.


안트레포의 ‘클리커블 컬러스(Clickable Colors)’는 글로벌, 디자인, 게임, 블로그 분야의 톱 사이트들이 보여주는 색상 팔레트를 펼쳐 보인다. 안트레포에 따르면 글로벌 분야는 파랑색 계열을, 블로그는 붉은 색, 디자인은 회색 그리고 게임은 초록색이 지배적인 색상이다. 이러한 결과의 기본 바탕이 된 분야별 톱 사이트 리스트는 알렉사와 테크노라티의 정보를 참조하였다고.


“결과는 상당히 다채로우며, 인터넷 그 자체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안트레포의 설명이다. ‘인터넷의 색상’을 탐구하는 이들의 ‘클리커블 컬러스’ 포스터는, 조만간 안트레포 온라인숍에서 판매될 예정이라니 참고하시길.


www.antrepo4.com


via design addict blog


Posted by Qandco
CMF2009. 4. 7. 18:24




가구 브랜드 허먼 밀러가 운영하는 소재 전문 정보 사이트 ‘머티리얼스 프로그램’이 새단장을 마치고 정식 오픈했다. 텍스타일, 마감재, 코팅재, 투명소재, 목재, 무늬목 등 허먼 밀러의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들의 정보를 직접 검색해 살펴볼 수 있다.


총 1,600여 가지 이상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만큼, 허먼 밀러는 효율적인 검색과 브라우징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크게 제품, 소재, 소재명의 세 가지 대분류와 그 하위 분류들이 검색의 기준점이 된다. 만일 허먼 밀러의 특정 제품에 쓰인 소재 정보가 궁금하다면, 제품 분류로 들어가 해당 제품명을 클릭하고, 이 상태에서 다시 소재 분류의 항목들을 클릭해, 찾고자 했던 소재의 정보 및 이미지, 가격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허먼 밀러는 소재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표면’ 이상의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한다. “소재는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것의 중심이자, 혁신적인 디자인의 기초다.” 소재야말로 찰스 임즈가 이야기했던 “좋은 제품(good goods)”의 기본인 만큼, 허먼 밀러는 소재 프로그램 운영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체 소재 정보는 모두 15권 분량의 양장본 스와치북으로 제작되었고, 바로 이 곳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실제 샘플북을 들춰보는 듯한 경험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허먼 밀러의 완제품 뿐만 아니라, 그 제품을 구성하는 여러 소재들까지도 궁금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반가운 사이트라 하겠다.


www.hermanmiller.com/materials


designflux.co.kr


Posted by Qandco
observation2009. 4. 7. 15:30
                                                                                                            2006 pulitzer prizes
                                                                                                      William Irwin Thompson
                                                                                                         For distingu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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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s of understanding2009. 4. 6. 17:02

 


 

하나님과 디자인

GOD AND DESIGN

 

 

 

Interdesign 99 Seoul 기조강연 / 하용조 목사(온누리 교회 당회장)

 

월간디자인 1999년 8월호 76~77쪽. 발췌.

인터디자인99 서울 개막식에서 레인하르트 부터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온누리 교회의 당회장인 하용조 목사의 강연이 뒤를 이었다. '하나님과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은 신학적인 관점에서 디자인에 접근, 신선한 시도로 관심을 끌었다. 하용조 목사는 "약 10여 종의 잡지를 출판하면서 항상 디자인이라는 영역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다.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 창조자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디자인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 즉 천지창조부터 디자인의 개념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강연소감을 밝혔다.

(글: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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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출발점, 천지창조의 사역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66권으로 구성된 성경의 첫머리글은 이렇게 시작된다. 인류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 천지창조 사역으로부터 시작된다. '디자인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창세기에는 6일 동안 빛과 하늘, 땅 그리고 온갖 생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천지창조 사역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가장 완벽한 창조물인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창조자(Creator)이자 기획자(Planner)로서 인류 최초의 디자이너이다.

디자인된 것과 디자인되지 않은 것으로 이분되는 이 세계에서 디자인된 창조물들은 또한 하나님이 창조한 것과 인간이 창조한 것으로 다시 나뉘어진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과정은 바로 창조적인 디자인의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으며 디자인의 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천지창조의 사역 안에는 디자인의 기본 요소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다. 즉, 역사 창조의 근원이 되는 시간과 예술 창조의 근원이 되는 공간, 그리고 또다른 창조자로서의 인간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의 창조자로서의 하나님은 그의 창조사역 안에 오늘날 디자인이 가져야 할 속성들을 극명하게 명시하였다. 창조의 제1성인 '빛'의 창조는 일관된 디자인 컨셉트의 출발점이다. 즉, 빛(light)은 생명(life)을 의미하고, 생명(life)은 그 안에 사랑(love)과 말씀(Logos)을 담아내고 있다. 빛과 생명, 사랑, 말씀은 따뜻함과 밝음, 그리고 영원한 생명력으로 일관되며 디자인 또한 이러한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생명력있는 디자인은 결국 오늘날 세계적인 명품을 창조해낸 디자인의 비결이며 이러한 디자인은 시공을 초월하여 그 가칭를 인정받고 있다. 생명력이 배제되고, 단순히 시각적 즐거움이나 쾌락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은 마치 천지창조 전 이 세상의 무질서와 혼돈과도 같은 것이다.

이처럼 천지창조의 과정은 디자인의 기본 요소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디자인의 기본 프로세스, 원리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즉 혼돈에서 질서로, 공허에서 충만으로, 흑암에서 빛으로 창조되어지는 과정이 결국은 디자인 과정으로 동일선상에서 이해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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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주요 요소, 자연과 인간

창조의 제2성, 즉 디자인의 두번째 요소는 바로 자연과 인간이다. 문명과 기술이 발달할수록 디자이너들이 즐겨 찾는 소재가 바로 자연이며 환경 문제를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자연친화에 대한 것은 디자인에서도 늘 화두로 등장하는 것이다. 이제 디자인과 자연의 결합은 더 이상 부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처럼 모든 디자인의 기본 테마가 하나님이 만드신 걸작인 자연으로 귀결되고, 최고의 창조물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은 하나님이 흙으로 직접 빚으신 창조물일 뿐이다. 자연과 인간, 이 창조물들이 바로 하나님이 얼마나 섬세하고 재능있는 디자이너인지를 입증해주는 실례인 것이다.

디자인이 인간의 사고와 감성을 중시하는 작업인만큼 창조자로서의 인간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지만 인간이 창조한 것은 한계가 있으며 결국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창조물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완벽한 재료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인간의 디자인 작업도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광활한 우주의 압추그, 즉 소우주라 할 수 있는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잇는 상속자이다. 최고의 디자이너인 하나님의 최고 걸작인 인간을 들여다보면 디자인의 기본 요소이자 방향점이 드러난다.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몸(Body), 마음(Mind) 그리고 영(Spirit)을 하나님이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즉,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용한 기본 재료가 바로 이 세 가지 요소이며 이는 오늘날 디자인의 기본 원리가 될 수 있다. 즉, 몸은 시각, 청각, 감각 디자인을, 영의 그릇이라 할 수 있는 마음은 심(心)각 디자인이란 개념을, 그리고 영의 세계는 영각 디자인이라는 개념으로 도출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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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디자인 철학, 선함과 안식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기본적으로 이원론을 배제한다. 영,육의 합일을 주장하며 육은 영을 담는 단순한 그릇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영과 육이 합일된 조화로운 디자인을 지향해야 한다. 다소 개념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 문제인데 영, 육간의 합일이라는 것은 결국은 내용물과 그것을 담는 그릇간의 조화를 의미한다. 어떤 내용물이 어떻게 담기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그릇만 아름답고 화려한 디자인은 잘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을 바라볼 때 근사한 옷을 입고, 잘 포장된 사람일지라도 그 내면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는다면 매력이 쉽게 사라지는 것처럼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어떤 그릇에 어떤 내용을 담느냐가 중요하며 단순히 사람을 즐겁게 하는 쾌락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진정한 평화와 안식을 가져다 주는 온전한 디자인의 개념 정립이 필요한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디자인 철학이다.

안식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디자인이라는 개념은 결국 하나님의 창조사역에서 비롯된 것이다. 6일간 일하시고, 7일째 되던 날 안식하신 하나님은 결코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지 않으셨고, 창조물 하나하나를 보시면서 "심히 좋았더라"는 최고의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자신의 작품을 즐거워하셨다. 결국 하나님의 디자인 작업의 본질은 이철엄 '선'의 추구로 귀결된다. 보기에 좋았다(Good)는 말은 선함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 선함은 하나님의 의도에 적합하다는 의미이다. 그가 진심으로 자신의 작품을 보고 흡족해 했다는 말은 결국은 그의 창조물의 지음받은 즉, 디자인된 목적은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작품들이 선한 의도로 쓰여지길 바라셨으며 그러한 의도로 천지창조의 사역을 감당하셨던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식을 하셨던 것이다. 이는 창조물을 통해 안식을 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오늘날 현대의 디자인은 어떠한가? 앞으로는 디자인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그동안 정보가 지배했다면 이제는 정보를 가공하고 디자인하는 능력이 중요한 사회가 될 것이다. 더 편리하고, 더 실용적이고,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디자인의 기능이라면 이제는 거기에 하나님의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보자. 디자인이 목적이 아니라 디자인을 통해 보여지는 결과물들이 선한 의도로 사용되며 생명력 있는 디자인으로서 그릇과 내용의 조화로운 합일을 담아내는 것. 그것이 인류 최고의 디자이너인 하나님이 제시한 진정한 디자인 방법론인 것이다.

  

Posted by Qandco
powers of understanding2009. 4. 3. 12:51

단어의 역할을 이해하라.
-단어에는 의미가 없다. 의미는 단어를 쓰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다.
단어가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단어는 방아쇠와 같다. 그것은 마인드에 묻혀 있는 의미를 유발하는 역할을 한다.

변화에 신중하라.
-많은 것이 바뀐다 하더라도 사실 본질까지 변화하는 것은 거의 없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유지하라.

비전이 필요하다.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어야 한다. 기본적인 사업 방향을 결정하고 그것을 고수해야한다.

객관성이 필요하다.
-포지셔닝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철저하게 솔직해야 한다. 자아와 아욕은 현안을 흐릴 쁜이다.

단순성이 필요하다.
-오늘날 효과가 있는 것은 명백한 아이디어뿐이다. 커뮤니케이션 홍수 속에서 명백한 것 외에는 성공할 수 없다.

교묘함이 필요하다.
-상당한 자제와 교묘함을 요구한다. 사업과 인생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모두 스펙트럼의 중심 근처에서 빈 포지션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가장자리는 안된다.
-성공적인 포지션 설정의 비결은 독특한 포지션과 광범위한 호소 대상이라는 두 가지 상반되 요소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것이다.

인내가 필요하다.
-작은 부분에서 부터 1위를 해나가는 것이다.

세계적 안목이 필요하다.
-마케팅은 급속도로 전세계적인 게임이 되고 있다.

'고객'지향이 될 필요가 있다.
-판매부장의 사무실에 상품을 포지셔닝하는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인드에 포지셔닝하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는 것은? -이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타사에 정면 대결을 하는 것은 일종의 자살 행위이다.
Posted by Qandco
powers of understanding2009. 4. 3. 12:46
전통,테크놀로지 그리고 감미로운 감각_아베 사사요 Ave Masayo_건축가/디자이너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만지지 마시오' 혹은 '물러서시오'라는 경고문을 보게 된다.
촉감에 잇어서는 굶주려 있는 것이다.

현대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과제는 디자인으로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다.
방진역할을 하는 책 덮개
전통 테그놀로지 그리고 감미로운 감각, 이세가자의 융함으로 햅틱이란 테마를 표현햇다.

Posted by Qandco
My works/graphic2009. 3. 16. 15:42

Posted by Qandco